보트요트제작1 뉴질랜드 이민 생활과 보트 제작업 오늘은 뉴질랜드에서의 내가 하고 있는 일 얘기를 해보고 싶다. 아마도 이민을 계획하고 있다면 그곳에서 뭘 하며 먹고 살지? 라는 물음표를 본인에게 던질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로 그런 의문과 함께 뉴질랜드가 잘하는 것이 무엇이지 알아봤다. 보트였다.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인구대비 개인당 가장 많은 레저용 낚시 보트를 가진 걸로 알고 있다. 낚시를 좋아하는 인구도 많기도 해서 차량 후위에 트레일러 연결 하고 그 위에 레저용 낚시 보트를 얹어서 이동하는 것을 도로에서 정말 많이 볼 수 있다. 참고로, 트레일러 위에 얹을 수 있는 보트의 길이는 12미터가 최대이다. 보트제작을 공부하다 2010년 Boat-Building 공부를 위해 오클랜드에 있는 유니텍에 입학했다. 사실 보트빌딩과 가 정규 대학 프로그램에 있는.. 2024. 3. 24. 이전 1 다음